안녕하세요 허영희입니다.
조남성 샘, 임정섭 샘 등업되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셔요.
박춘화 샘..
군인가족에 대한 양성평등 교육이라...좀 어렵군요.
왜냐하면 군인가족은 말그대로 멸치 대가리도 줄세워서 반찬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느 후배님의 하소연을 들었던터라...
한번 고민해보십시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많이 힘들고 바빳습니다.
>많은 변화와 발전을 보고 뿌듯하게 생각되네요
>이젠 저도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선생님들 너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