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김숙이 선생님이 입원을 하셨습니다.
활동 중 과로가 겹쳤기 때문이죠.
저도 사실 어제 오늘 주사와 링거를 맞으면서
감기몸살과 투병중입니다.
다른 회원님도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교육운동은  오늘 내일 끝낼 것들이 아닙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전김숙이 선생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