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하며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님들의 수고가 성희롱없는 우리나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리라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였음을 또한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좀더 분발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