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샘, 이명옥 샘, 이혜경 샘, 송미덕 샘
고생많았습니다
저두 가고 싶었는데
진주라 천리길이라!
허긴 대전간 고속도로가 뻥 뚫리는 바람에
쉬지 않고 달리면 세시간 반이면
족히 갈 수 있는 것을...
우리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겠어요.
아쉬움을 달래며...
허영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