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오랫동안 만나왔던 분처럼 느껴졌었죠
우리 협회의 회원들은 모두가 보석들이고, 모두가 하나 같이 소중합니다.
소중한 우리의 인연을 영원히 변치 않도록 굳건이 그리고 쉬임없이 다져나가야겠지요.
정인자 샘 !! 만나서 반가웠어요
- 허영희 드림 -


>지금쯤은 또다른시간속에서 1박2일의 행복을 느끼시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허영희선생님, 송애랑선생님외 임원진와 회원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많은것 느끼고 돌아오는 고속버스안에서 지난시간들이 맴돌아 지나밤을 새우다시피 했음에도 눈을 부칠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또다른 행복을 기다리며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